한석규·유지태·이범수…'믿고 보는' 그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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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영화제 초청작 '우상'
한석규·천우희 등 연기파 총출동
주가 조작 이야기 다룬 '돈'
유지태·류준열·조우진 호흡 기대
일제시대 배경 '자전차왕 엄복동'
이범수, 직접 투자하고 출연까지
한석규·천우희 등 연기파 총출동
주가 조작 이야기 다룬 '돈'
유지태·류준열·조우진 호흡 기대
일제시대 배경 '자전차왕 엄복동'
이범수, 직접 투자하고 출연까지
다음달 개봉 예정인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주연의 ‘우상’은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사건의 진실을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설경구가 아들을 잃은 아버지 유중식 역을 맡았다. 한석규는 신망이 두터운 정치가였으나 아들의 실수로 위기에 몰린 구명회를 연기한다. ‘우상’은 지난 7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유지태 류준열 조우진이 주연한 ‘돈’도 다음달 관객을 만난다. 신입 주식 브로커가 작전 설계자와 거액이 걸린 작전에 뛰어드는 이야기다. 유지태는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 역을 맡았다. 유지태는 최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정체불명의 인물인 번호표에 대해 “잘 쓰면 사람을 선하게 하지만 잘못 쓰면 피폐하게 만드는 돈의 양면성이 잘 표현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돈’은 박누리 감독의 데뷔작이다. 각본도 직접 썼다. 박 감독은 “돈이 우선시되는 시대에 평범한 인물을 통해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지원 한경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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