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독일 게이밍 모니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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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e스포츠팀 공식 후원

프랑크푸르트 e스포츠팀은 온라인 축구게임 ‘FIFA 19’를 통해 진행되는 리그인 ‘가상 분데스리가’에 참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선수 유니폼에 새겨진 로고 등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한다.
LG전자는 지난해 LG 울트라기어를 선보인 뒤 관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표 모델인 ‘34GK950G(34인치·사진)’는 풀HD보다 선명한 WQHD(3440×1440) 해상도를 구현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