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부, 中企 해외 진출에 2000억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 해외진출지원사업 공고
    수출 강소기업에 예산 20% 투입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 총 1929억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6일 ‘2019년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을 통합 공고했다. 중기부는 전체 사업 참여기업 중 60% 이상을 올 상반기에 선정해 지난해 역대 최대치(1146억달러)를 기록한 중기 수출을 더욱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출 역량이 뛰어난 수출 강소·선도기업군에 예산의 10~20%를 집중 지원키로 했다. 또 온라인 기반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온라인 수출 지원 예산을 작년 177억원에서 올해 422억원으로 138% 늘렸다.

    화장품 등 소비재와 생활용품 수출 확대를 위한 한류 마케팅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대중예술 공연, 예능·드라마, e-스포츠 등이다.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국가 등 경제성장률이 높은 지역 진출도 집중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정상 순방 등이 진행되는 시기에 맞춰 해당 국가 소비재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고비즈코리아를 참조하면 된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에스키퍼', "센서 통해 병원의 마약류 반출 내역 자동 기록"

      2012년이었다. 유명 연예인이 ‘프로포폴’이라는 마약류 약품을 상습적으로 투약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흰색이어서 ‘우유주사’라고도 하고, 맞기만 하면 ‘꿀잠&...

    2. 2

      진흙탕 싸움된 중기중앙회장 선거

      지난달 24일 오후 5시께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았다. 대통령이 새해에 기업인들을 많이 만나라고 청와대에 주문하면서 비서실장이 5대 경제단체 중 처음으로 이곳을 방문했다. 중소기업인...

    3. 3

      상폐 위기 몰렸던 리켐 '기사회생'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코스닥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던 리켐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리튬2차전지 소재기업 리켐은 지난해 47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240억원) 대비 9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