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새로운 초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초단 박지영
    ● 2단 강다정

    본선 16강전 7경기
    제1보(1~37)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새로운 초반
    지난 27일 열린 제3회 월드바둑챔피언십 국제 예선 일반조 조별 예선 4강에서 이지현 9단과 변상일 9단이 각각 중국의 랴오위안허와 장웨이제에게 패하며 한국 선수들이 전원 탈락했다. 한국은 김지석, 이동훈, 신민준, 박영훈, 이세돌 9단 등 일반조 예선에 20명이 참가했다. 29일 열린 시니어조 예선 결승에서는 유창혁 9단이 일본의 유키 사토시 9단에게 승리하며 본선 티켓을 따냈다.

    참고도1
    참고도1
    알파고 이후 트렌드는 무엇보다 이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두는 것이다. 허술하다고 여겨지던 흑7의 소목에서 두 칸 높은 굳힘, 백8의 걸침에 손을 빼고 흑9로 도리어 걸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백12로는 A도 정석이다. 실전은 8과 고저장단을 맞춘 선택을 했다. 흑13도 B가 평범하지만 실전이 좀 더 활발한 느낌이다. 흑17도 신수(新手)다. 참고도1의 정석 진행을 많이 했는데 흑이 불만이라는 평이 많아 최근에는 거의 사라졌다.

    참고도2
    참고도2
    흑25·27은 29의 절대 팻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수순이다. 흑은 이 때문에 29의 단수를 아낀 것이다. 32까지 새로운 정석이다. 백34와 흑37은 맞보기 자리다. 두 수 모두 내 모양을 키우는 것과 상대 돌이 4선일 때 다가가는 급소를 겸하고 있다. 백34로 참고도2의 선택이라면 실전과 전혀 다른 양상이 된다.

    박지연 5단

    ADVERTISEMENT

    1. 1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오유진 8강 진출

      흑219로는 백224가 오기 전에 참고도1의 1~4를 교환해야 했다. 이후 ‘가~아’는 백의 권리라고 봐야 하기 때문에 흑집은 똑같고 백집이 실전보다 한 집 줄어드는 결과였다.흑273이 좋은 끝...

    2. 2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결정타 놓친 白

      제3회 월드바둑챔피언십이 지난 24일 도쿄 일본기원 대회장에서 개막했다. 자국 선발전 혹은 시드로 참가한 89명의 선수가 29일까지 예선전을 벌인다. 토너먼트 5라운드로 열리는 예선에서 3명(일반조 2, 시니어조 1...

    3. 3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종반전 돌입

      이창호 9단이 최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 호남인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체육부문 상을 받았다. 이 상은 호남미래포럼이 호남 출신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