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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쇼크' 걱정하던 팀 쿡 "1월엔 미·중 관계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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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차이나 쇼크'를 우회적으로 언급하던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미·중 무역관계에 대해 '낙관론'을 피력했다.

    쿡 CEO는 29일(현지시간) 애플 실적발표에 맞춰 미 경제매체 CNBC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은 지난해 12월보다는 다소 나아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를 수 있겠지만, 무역 갈등과 관련된 지도에 대해 한 가지 지적하고자 한다"면서 "1월 분위기에는 좀 더 낙관주의가 있다.

    어찌든 분명히 그걸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쿡은 지난 2일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할 당시 "중화권을 비롯한 중국 경제의 감속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해 애플이 중화권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실적 급감 등 '차이나 쇼크'를 경험했음을 우회적으로 털어놓은 바 있다.

    애플은 이날 4.18달러의 주당 순익(EPS)을 발표해 이달 초 수정된 전망치(4.17달러)를 약간 웃도는 실적을 신고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 실적발표 직후 연장거래에서 4%나 뛰었다.
    '차이나쇼크' 걱정하던 팀 쿡 "1월엔 미·중 관계 낙관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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