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인 택배 물건 입력2019.01.29 17:33 수정2019.01.30 03:16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정사업본부는 설을 맞아 배송해야 할 택배가 1900만여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내달 8일까지 3400여 명의 인력과 3800여 대의 차량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설을 1주일 앞둔 29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설 연휴에도 해외증시는 돈다"…증권맨들 명절 반납 2 설 일주일 앞두고 붐비는 전통시장 3 설 귀경길 서울 버스·지하철 새벽 2시까지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