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안성서 구제역 발생 하루 만에 또 의심 신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성서 구제역 발생 하루 만에 또 의심 신고
    올해 겨울 들어 처음으로 지난 28일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도 안성에서 하루 만에 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은 29일 오전 안성시 양성면의 한우 농가에서 사육 중인 97마리 중 3∼4마리가 침 흘림, 수포 등의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여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간이검사 결과는 5마리 중 1마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축산 방역 당국은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차단 방역에 나서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정밀검사 결과는 이날 저녁께 나올 예정이다.

    앞서 지난 28일 10∼20㎞ 떨어진 금광면의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두 농가 간 역학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구제역 확산 막자"…충남 축산농가 긴급 방역조치

      충남도가 경기도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도는 29일 "구제역이 발생한 어제(28일) 오후 8시부터 오늘 오후 8시까지 지역 축산농가에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일제소독에...

    2. 2

      "설 앞두고 날벼락…" 구제역 덮친 안성 축산농가 한숨

      예방적 살처분 대상되는건 아닌지 밤잠 설쳐설 대목 앞두고 출하길 막혀 시름만 깊어져"설 대목 앞두고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설 연휴를 닷새 앞두고 한우 산지인 경기도 안성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자 지역 축산인들의 근심...

    3. 3

      구제역 국내서 어떤 피해 줬나…설 앞두고 확산 가능성은?

      2000년 국내 첫 발병 뒤 두 차례 큰 피해…최근 2년간 피해 적어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8일 경기도 안성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병해 우려를 낳고 있다.29일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에 따르면 구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