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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만명 넘은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이상행동 추락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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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본의 인플루엔자 감염 추정 환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NHK가 지난 25일 보도했다. 독감 환자 가운데 창을 열고 뛰어내리려 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 사례도 100건에 육박해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한 주간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가 213만명에 달했다. 특히 지난 22일 도쿄와 사이타마현에서 각각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30대 여성, 10대 남학생 모두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상행동을 보인 환자 대부분 타미플루 등 독감 치료제를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20%는 복용하는 약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약물과 이상행동의 인과관계는 분명하지 않다고 후생노동성은 설명했다. 단 타미플루로 인한 환각 증상이 의심되는 보고 사례도 있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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