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애플, 휴대전화 대리점에 갑질…공정위 조사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혜선 의원 "시연 제품 비용 대리점에 전가…해외 거대 기업의 횡포"
    "애플, 휴대전화 대리점에 갑질…공정위 조사해야"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2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애플이 새로운 휴대전화 단말기를 출시할 때마다 고객체험 전용 단말기 구매·전시비용을 전부 대리점에 부담시켰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스마트폰 시연 제품의 비용을 모두 대리점에 부담하게 하는 것은 스마트폰 제조사 중 애플이 유일하다"며 "시식코너의 음식값을 판매 직원에게 내라는 꼴"이라고 비유했다.

    그는 "해외 거대 기업의 횡포로 국내 중소상인이 더 피해를 받지 않도록 대리점을 상대로 한 애플의 갑질 행위를 공정거래위원회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날 추 의원과 회견을 같이 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는 애플을 공정위에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변호인 집안에 일이 생겨서"…'갑질끝판왕' 양진호 변호인 사임 '공판 연기'

      직원에게 엽기적인 갑질 행각을 일삼아 구속기소 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이 변호사 선임 문제로 연기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24일 오전 10시 17분께 구속상태인 양 회...

    2. 2

      종근당부터 TV조선·대림까지…회장님 갑질 사례 '운전기사편'

      자신의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일삼고 불법운전까지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장한(66) 종근당 회장이 1심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으면서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한 CEO들의 갑질 사...

    3. 3

      '운전기사 폭언·갑질' 이장한 종근당 회장, 1심 집행유예 선고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하고 불법운전을 강요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장한(66) 종근당 회장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홍기찬 부장판사는 24일 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