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차관은 올해 전통시장 지원예산을 지난해보다 52% 늘어난 5370억원을 마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타임 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한 장보기 행사 및 방문고객에게 장바구니를 나누어 주는 등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어 대전 서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정림원’을 찾았다. 위문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 구매한 과일 및 생필품 등을 기부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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