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여대는 이 대학 김채린 보건의료관리과 학생(2)이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에서 230점 만점에 214점을 얻어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시험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작업치료사, 언어재활사 등 보건분야에 종사할 전문인들을 선발하는 국가시험이다. 올해 합격률은 전체 응시자의 31.1%였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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