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추위’에도 북적이는 전통시장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1.20 18:00 수정2019.01.21 03:0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명절을 2주 앞둔 20일 서울 남대문시장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절기상 대한(大寒)인 이날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한낮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SRT 16일 오후 3시까지 올해 설 수서발고속열차(SRT)승차권 예매가 15일 시작됐다. SRT 운영사인 SR은 이날 오전 7시부터 다음날인 16일 오후 3시까지 올해 설 열차승차권을 판매한다. 이날은 경부선, 16일은 호남선이 판매 대상이다... 2 전 부치느라 고생한 당신…호텔 설캉스 떠나라 다음달 설은 최장 9일간 쉴 수 있는 ‘황금연휴’다. 호텔업계는 기나긴 설 연휴를 맞아 ‘설캉스(설+바캉스)’ 이용객들을 잡기 위해 다채로운 패키지를 준비했다. 명절 동안 ... 3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시작…성공하는 방법은? 코레일이 설 연휴 기간 열차 승차권 예매를 8일 시작했다. 코레일은 이날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을, 9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m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