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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성 복지사업으로 채워진 '서울형 뉴딜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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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참가자 5400여명 모집
    서울시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1인당 월 최대 215만원을 지급하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자 5450명을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 사업이 취업과는 관계없는 일회성 복지사업으로 채워져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29개 사업에 걸쳐 1005명을 1차로 선발한다. 서울시는 올해 이 사업 예산으로 920억원을 쓸 예정이다. 세부사업을 보면 ‘뉴딜’ 명칭에 어울리지 않는 전통적 복지사업이 대다수다. 아돌돌봄교사, 여성안심보안관, 임대주택거주민상담사 등 63개 사업에 걸쳐 1165명을 뽑는 게 대표적이다. 부모 대신 병원동행 지원사업, 결혼이주여성 지도사, 독거어르신케어매니저, 방문복지코디네이터 등도 마찬가지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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