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텐트서 잠자던 40대 2명 숨진 채 발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남 금산에서 야영을 하던 40대 2명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오후 6시 17분께 금산군 부리면 신촌리 금강 변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던 임 모(49) 씨와 길 모(49) 씨 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테이블 위에 소주와 맥주병이 있었고, 텐트안에서 깡통에 나무 등으로 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텐트 안에서는 매캐한 냄새가 나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경찰은 야영하던 임 씨 등이 술을 마신 뒤 불을 피웠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곳곳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연기 새는지 꼭 확인"

      가정집 온돌방, 황토방 등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사망 등 사고가 이어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2일 오후 11시 20분께 경북 의성군 사곡면에 있는 개인 황토방에서 주민 A(49)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

    2. 2

      강릉 펜션 사고 학생들 사례로 본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수칙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아라레이크 펜션에서 서울 대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10명이 사망 등 일산화탄소 중독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가정용 보일러 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강릉 펜션 사고와 같은 경우는...

    3. 3

      강릉 펜션 사고 이후 또 일산화탄소 중독…텐트서 잠자던 낚시객 숨져

      지난 18일 강릉 아라레이크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서울 대성고등학교 학생들이 숨지거나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에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40대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