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계 신년인사회 입력2019.01.11 17:34 수정2019.01.12 01:16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력계 신년인사회가 11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열렸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앞줄 왼쪽 네 번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섯 번째),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양광協 "태양광에너지 확대 찬성 68%…원자력은 25%" 태양광업계가 국민 10명 중 7명이 태양광 에너지 확대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발표한 '재생에너지 국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2 UAE 원전 2·3호기에 콘크리트 공극 발견…"일정 차질 없어" 우리나라가 아랍에미리트(UAE)에 건설 중인 바라카 원전에서콘크리트 공극(구멍)이 발견됐다. UAE원자력공사(ENEC)는 "바라카 원전 3호기 건설 단계에서 콘크리트 공극을 확인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ENEC은... 3 IEA "세계 원자력발전 2040년까지 46% 늘어날 듯" "중국·인도가 주도…순증 발전량의 90% 차지" 중국과 인도의 주도로 세계 원자력발전소의 발전량이 2040년까지 46%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미국 CNBC가 국제에너지기구(I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