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기정, 보안장비분야 강자…"항상 고객이 중심이다"
동곡기정, 보안장비분야 강자…"항상 고객이 중심이다"
보안장비 분야 국내 최고의 업체인 (주)동곡기정(회장 이광선·사진)은 1998년 1월 중외그룹에서 독립한 회사다.

동곡기정은 X레이 검색장비, 폭발물탐지기, 금속탐지기 등을 생산하는 보안장비 업체로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책임을 강조하는 기업 서비스를 이어오는 공로가 인정돼 올해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보안검색장비 부문에 4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세계 굴지의 보안검색장비 제작업체인 독일 SMITHS HEIMANN, 이탈리아 CEIA 등과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 보안· 검색장비 및 금속 탐지기 등을 수입 판매하고 설치 및 사후관리까지 맡고 있다.

또한 완벽한 기술이전,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안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고의 기술진을 보유하고 있다.

최고의 유지보수능력과 대처능력을 앞세워 보다 나은 최첨단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하고 있다.

동곡기정은 ‘고객이 중심(中心)이 되고 기술이 중신(中信)이 된다’는 원칙을 갖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