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이상국 부사장(왼쪽)과 조명아 부사장(오른쪽) / 사진=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이상국 부사장(왼쪽)과 조명아 부사장(오른쪽) / 사진=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부사장을 확대하는 인사를 7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새로 신설된 세일즈부문총괄은 이상국 부사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부사장은 2014년 전국 네트워크 개발부(상무)와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부사장) 등을 거쳤다.

회사 측은 “공식 딜러사의 네트워크 확장 등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네트워크 및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직은 조명아 인사부 상무가 승진 임명됐다. 조 신임 부사장은 2013년 벤츠코리아 인사부에서 인적 관리, 개발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각 부서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올 한 해 질 높은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한 해 수입차 시장에서 7만798대를 팔아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단일 브랜드로 처음 연간 7만 대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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