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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공립초 560곳 신입생 7만8000여명 8일 예비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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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룡띠' 입학에 작년보다 대상자 늘어…불참아동 소재파악도 시작
    서울 공립초 560곳 신입생 7만8000여명 8일 예비소집
    올해 서울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이 8일 오후 2시 각 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7일 밝혔다.

    올해 서울 560개 공립초 입학대상자는 7만8천118명으로 지난해 7만7천252명에 견줘 1.1%(866명) 증가했다.

    이들 대부분이 태어난 2012년이 이른바 '흑룡띠' 해로 출생이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 공립초 입학대상자는 2017년 7만8천867명, 2016년 7만6천423명, 2015년 8만116명, 2014년 8만6천184명, 2013년 8만1천294명 등이었다.

    입학대상자가 상대적으로 많았던 2017년과 2014년도 각각 '백호띠'와 '황금돼지띠'가 입학하는 해였다.

    예비소집일에는 취학통지서를 학교에 내고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취학통지서를 인터넷으로 미리 제출한 경우에도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예방접종 전산등록이 안 된 경우 예방접종 증명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길 원하는 경우 관련 수요조사서를 예비소집 때 제출해야 한다.

    예비소집과 함께 불참아동 소재파악도 시작된다.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동과 부모는 반드시 미리 학교에 연락해 불참 사유를 설명하고 입학등록 의사를 밝혀야 한다.

    취학유예신청 등 절차를 밟지 않고 예비소집에 나오지 않으면 학교 측이 전화나 가정방문 등으로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게 된다.

    교육청은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도 소재파악이 안 되거나 부모와 연락은 닿았으나 아동을 만나지 못한 경우, 아동의 안전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에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예비소집 불참아동 소재파악은 2016년 '원영이 사건' 후 크게 강화됐다.

    2017년에는 한 항공사 승무원이 아이를 낳았다고 허위로 출생신고를 한 뒤 양육수당 등을 챙겨오다가 예비소집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을 찾아달라는 교육청의 의뢰로 수사에 들어간 경찰에 덜미가 잡히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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