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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수당' 3월부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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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0만원 클린카드 충전 방식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내놓은 ‘학교 밖 청소년 수당’이 계획보다 늦은 오는 3월부터 지급될 전망이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6일 “학교 밖 청소년 수당과 관련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와 아직 협의를 마치지 못했다”며 “이달 협의가 끝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취학을 미뤘거나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청소년, 고교를 자퇴했거나 제적·퇴학당한 청소년을 말한다. 액수는 월 20만원으로 원래 이달부터 지급할 예정이었다.

    교육청은 당시 청소년 명의 통장에 현금을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하고 사용처를 확인하지 않겠다고 밝혀 ‘현금 살포’ 복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지급 방식이 사용처에 제한이 있는 클린카드 충전 방식 등으로 변경됐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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