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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게이단렌 회장 "原電 건설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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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니시 히로아키 일본 게이단렌 회장(히타치 회장)이 “원자력 발전을 존속시키기 위해 국민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나카니시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에너지 상황은 위기로, 올해 이를 타파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원전 확대 의향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일본 언론들은 보고 있다.

    나카니시 회장은 “일본 에너지 공급의 80%는 화석연료가 맡고 있어 위기적 상황”이라며 “재생에너지도 알맞은 부지가 적어 늘리기에 극히 불안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적절한 안전대책을 처음부터 마련한 원전은 발전 비용이 높지 않지만 국민이 반대하고 있다”며 “원전 건설 수용을 전제로 공개토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춘호 선임기자 ohc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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