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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증시 마지막 거래일 종가 7년만에 전년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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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금리 1년 3개월만에 마이너스 진입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지수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28일 작년 마지막 거래일보다 2,750.17포인트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의 마지막 거래일 종가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7년만이다.

    2012년 연말 2차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 출범 이후 처음 하락한 것으로, 하락 폭은 2008년(6,448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한때 2만선 밑으로 떨어지는 등 급락을 거듭한 끝에 전날 종가보다 62.85포인트(0.31%) 하락한 20,014.77로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 역시 이날 전날 종가보다 0.50%(7.54포인트) 하락한 1,494.09로 장을 마쳤다.

    전날 약세를 보였던 엔화는 강세로 돌아서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는 오후 3시 44분 현재 110.51~110.52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0.37% 하락(엔화 가치 상승)한 채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한때 국채 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의 금리가 -0.005%를 기록해 마이너스로 내려갔다.

    장기 국채 금리가 마이너스에 진입한 것은 작년 9월 이후 1년 3개월만이다.

    일본은행은 장기 금리를 0% 수준으로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日증시 마지막 거래일 종가 7년만에 전년比 하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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