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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승원, 10월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계약종료됐다더니, 크리스마스 카드 등장? "이름 뺄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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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승원 10월 계약 종료 불구, 크리스마스 메시지 등장
    블러썸 측 "손승원 공연 남아있는 상황, 계약 종료 알릴 필요 없어서…"
    손승원 크리스마스 메시지/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캡처
    손승원 크리스마스 메시지/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캡처
    손승원이 10월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와 크리스마스 메시지에 등장한 배경에 대해 소속사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블라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손승원의 무면허 음주 교통사고 혐의가 알려진 후 한경닷컴에 "지난 10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라며 "재계약은 하지 않았고, 음주운전 혐의 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24일 공개된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크리스마스 메시지에 손승원이 포함된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손승원 크리스마스카드/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손승원 크리스마스카드/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계약기간은 만료됐지만 손승원 배우가 내년 1월까지 공연을 하고, 매니지먼트사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작품이 있을 때 1, 2달 정도 이름을 내리지 않는 경우는 많다"며 "공식 홈페이지에 이름이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소속 배우들이 모두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카드에 빼놓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름이 빠졌을 때 '손승원 배우는 어떻게 된 거냐' 물어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지 않겠냐"며 "새 소속사를 찾은 후 이름을 정리하는 건 다른 회사에서도 많이들 그렇게 하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0월 이후 스케줄도 모두 개인적으로 소화하고 있었다"며 "매니지먼트를 진행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손승원 /사진=변성현 기자
    손승원 /사진=변성현 기자
    한편 손승원은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청담CGV 인근에서 다른 챠랑을 들이박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승원은 사고 후 조치를 취하지 않고 150m를 도주했고, 주변에 있던 택시 기사 등이 추격해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 당시 손승원은 혈중 알코올 농도 0.206%로 만취 상태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18일 이미 음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는 점에서 더욱 충격을 안겼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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