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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 2083억원 규모 운반선 6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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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미포조선은 해외 소재 선사와 2083억원 규모의 석유 화학 제품 운반선 6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에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8.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월29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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