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상식 신경훈 기자 입력2018.12.19 17:20 수정2018.12.20 03:32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림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제23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상식이 19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최정 9단이 이슬아 5단을 종합전적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 9단은 이 대회를 포함해 올해 상금 3억5400만원을 벌어 한국 여자 기사로는 처음으로 연간 상금 3억원을 돌파했다. 최 9단(오른쪽)이 문경민 하림 전무에게서 상금과 상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때이른 끝내기 2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최정상과 신예 대결 3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김다영 8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