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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콘텐츠 스타트업 왁티, 삼성-미래에셋 등으로부터 100억 투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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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문화 콘텐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왁티(WAGTI)가 포레스트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6개 투자사들로부터 총 10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기업 가치는 약 400억원으로 평가됐다.
     스포츠·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왁티의 사원들.
    스포츠·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왁티의 사원들.
    왁티는 2016년 설립된 스포츠마케팅, 스포츠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는 지난 10월 글로벌 스포츠미디어그룹인 퍼폼(PERFORM)과 함께 생활의류 브랜드인 ‘골(GOAL)’을 선보였다. 지난해부터는 퍼폼의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의 국내판을 운영하고 있다. 올초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인기를 끈 ‘핑거하트 장갑’도 왁티가 설계한 제품이다.

    왁티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규 사업 확장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 중으로 국내 스포츠 리그 경기를 활용하는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내로 ‘2020년 도쿄올림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브랜드 상품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일본, 중국, 미국 내 법인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한승 포레스트 파트너스 대표는 “왁티는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출신의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헤리티지사업 파트너십 계약체결하는 등 세계적으로 발전가능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정훈 왁티 대표는 “사내에 있는 다양한 역량을 집대성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스포츠·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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