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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호 아들 송준평, 엑소 팬 저격 논란…'마약왕'·'스윙키즈' 맞대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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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호 아들 송준평 엑소 저격 /사진=송준평  인스타그램
    송강호 아들 송준평 엑소 저격 /사진=송준평 인스타그램
    배우 송강호의 아들 송준평이 엑소 팬들을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송준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엑소 팬들 댓글 테러 적당히 하자"는 글을 썼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SNS 유저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해당 발언은 확산됐다.

    논란이 일자 송준평은 18일 "짧은 생각으로 경솔한 글을 올렸다"며 "엑소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일각에서는 송준평이 아버지 송강호 신작 '마약왕'과 엑소 멤버 도경수 주연의 '스윙키즈'가 같은 날 개봉하게 되면서 이같은 글을 올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송준평은 '마약왕'에 대한 일부 악성 댓글이 도경수 팬들로부터 쓰여졌다고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송강호 아들 송준평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다.
    19일 개봉되는 영화 '마약왕' , '스윙키즈'
    19일 개봉되는 영화 '마약왕' , '스윙키즈'
    한편 '마약왕'과 '스윙키즈'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두 작품 다 우리나라 시대 군상을 다루고 있지만 한 작품은 청소년 관람불가, 또 다른 작품은 12세 관람가이며 색채가 달라 골라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마약왕'은 1970년대 하급밀수업자이던 이두삼(송강호 분)이 필로폰을 제조, 일본에 수출해 마약업계 거물이 됐다가 몰락하는 과정을 담담한 시선으로 쫓는다. 송강호가 왜 송강호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인상적인 작품이다.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 신작으로, 총제작비 165억원을 들였다.

    '스윙키즈'(강형철 감독)는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거제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탭댄스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이면서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도경수가 주인공 로기수 역을 맡아 수준급 탭댄스 실력을 선보인다. 총제작비는 153억원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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