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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플랜트 수주 회복세…목표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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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투자는 18일 대림산업에 대해 플랜트 신규 수주가 최악의 시기를 지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16% 상향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

    이 증권사 오경석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5조원, 영업이익은 201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별도 토목 매출액은 2624억원, 건축/주택 1.2조원, 플랜트 2823억원이 예상된다"고 했다.

    오 연구원은 "외형이 축소되는 구간임은 이미 예상됐기 때문에 큰 우려가 아니다"라며 "반면 보수적인 유화 이익률을 가정해도 양호한 건설 덕분에 전사 수익성은 선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화 매출총이익률은 정기보수 영향과 스프레드 악화로 11.0%로 하락이 예상된다"며 건설은 전 분기와 유사한 13.1%(건축/주택 13.7%, 플랜트 19.6%)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대림산업의 2019년 플랜트 수주가 3.4조원으로 올해보다 67.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 연구원은 "수주전이 치열한 중동 발주물량을 감안하지 않은 비교적 가시성 높은 프로젝트로만 2.6조원 규모"라며 "추가로 아시아 발전(말레이시아, 필리핀)도 더해지면 19년 수주는 당초 기대 이상도 바라볼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는 대림산업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이 가능한 구간이라며 최선호주 관점을 유지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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