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뭇가사리가 한천으로 입력2018.12.18 18:09 수정2018.12.19 03:1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밀양 얼음골에서 18일 우뭇가사리를 고아 한천으로 만드는 자연 건조 작업이 한창이다. 논에 건조대를 설치해 놓고 한 달가량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을 거치면 한천이 완성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리테일, 밀양시 농가 지원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오른쪽)는 지난 22일 경남 밀양시청에서 박일호 시장과 지역농가 상생을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GS리테일은 이번 MOU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밀양시의 주... 2 [영남 브리프] 밀양시, 농업센터에 실버카페 개소 경남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26일 제1호 실버카페(Cafe MY89)를 개소했다. 도와 밀양시의 지역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밀양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한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60세 이상 어르신 등 10명이 ... 3 밀양 9살 초등생 납치 용의자 20대 남성 검거 경남 밀양에서 하교하던 초등학생 A양을 납치했다가 풀어주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풀어주고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밀양경찰서는 10일 오후 1시50분께 창녕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