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대, 신입생 기숙사비 전액 지원 입력2018.12.17 18:13 수정2018.12.18 03: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도립거창대는 2019학년도부터 신입생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거창대는 40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열정관 1동과 도전관 1동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은 기숙사 생활을 희망하면 전원 입사가 가능하며, 개인 생필품과 식비 등만 부담하면 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로봇대회 개최지로 대구 확정 대구시는 지구촌 최대 청소년 로봇 축제인 ‘2020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세계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2020년 12월 중 엑스코에서 개최될 이 대회에는 5일 동안 24개 회원국에서 로봇 꿈나무와 동반자 등 1500명 이상이 참가한다. 2 울산시, 18일 청년농업인 이론 교육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18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청년 귀농·귀촌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18년 청년농업인 핵심역량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치유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윤숙영 대구가톨릭대 원예학과 교수가 특강한다. 3 16일까지 창원서 경남교육박람회 경남교육청은 오는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교육박람회를 연다. 박람회는 공감마당, 소통마당, 어울림마당으로 구성된다. 교육정책홍보관과 대학홍보관 등 12개 전시관에서 150여 개 학교와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청소년 드론·로봇 페스티벌, 다문화가족 골든벨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