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공우주산업은 방위사업청과 2032원 규모의 의무후송전용헬기 등 16가지 항목의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8%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