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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車] 상상도 못 할 행동을 한 아우디 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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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차車] 상상도 못 할 행동을 한 아우디 차주
    "비상 깜빡이를 켜며 차를 멈추길래 급한 사정이 있나 했는데"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 "상상도 못 할 행동을 한 아우디 차주"란 제목으로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 게시자 A씨에 따르면 지방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앞서가던 아우디 운전자가 비상등을 켜고 차를 멈춰 세웠다.

    "무슨 일이 있나" 싶은 순간 운전자는 차를 두고 길 건너로 무단횡단을 해 간다.

    반대쪽 차선에서는 차가 계속 오고 있었기 때문에 A씨가 한참을 기다려 중앙선 침범까지 해가며 현장을 벗어나며 보니 운전자는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아차車] 상상도 못 할 행동을 한 아우디 차주
    도로에 차를 세우고 한가롭게 담배를 피우던 이 운전자에 대해 네티즌들은 "운전자가 개념은 집에 두고 왔나", "비상 깜빡이까지 켠 건 정말 아이러니하다", "외제차 타면 저런 짓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차를 저곳에 세우면 욕먹을 것 같으니까 건너가서 자기 차 아닌 척 피우고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에서와 같이 불법주정차된 차량으로 인해 운전자가 피치 못하게 중앙선 침범을 해야 할 경우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의로 중앙선을 침범한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반대 차선 차량과 사고가 발생할 경우 과실이 90%에 가까운 가해차량이 될 수 있다. 다만 불법 주차 차량으로 인해 중앙선을 침범하지 않고는 진행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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