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상교육, 2019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 성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이 구로구청과 함께 13일 구로구 가마산로에 위치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19학년도 대입 정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개최, 500여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정시 지원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이 강연을 맡아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분석 △2019 정시모집 특징 및 주요 대학별 요강 분석 △2019 정시모집 가나다 군별 합격 전략의 순서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정반대로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렵게 출제돼 상위권 변별력이 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때문에 상위권은 지난해보다 표준점수가 높아져 소신 지원이 가능한 반면 중위권은 표준점수의 특성상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아 지난해 입시 결과를 활용해 촘촘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고 이치우 실장은 강조했다.

    설명회 종료 후에도 수십 명의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조언을 얻기 위해 자리를 뜨지 못했다. 의대 입학을 희망하는 한 수험생은 자신의 점수가 의대를 지원하기엔 부족한데 지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묻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치우 실장은 “의대 정원이 늘어 커트라인이 낮아질 수 있고, 수시에서 이월되는 인원이 있어 가, 나군은 일반 학과로 안전하게 적정 지원하더라도 다군에서는 의대에 소신 지원해볼 수 있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정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이 실장은 “정시 지원의 3대 변수인 수능 과목별 반영비율, 영어 등급별 반영점수. 수학과 탐구의 가점 또는 감점을 대학별 전형방법에 맞춘 계산 점수에 적용해보고 안정, 적정, 소신 지원하되 최종 선택은 부모가 아닌 수험생이 결정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29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교육단체 "올 수능, 지나치게 어려워 위법…손배소 낼 것"

      "고교 교육과정서 벗어나…공교육정상화법 위반"교육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견줘 지나치게 어려웠다며 학생과 학부모를 모아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

    2. 2

      광주교육청 "서울대 인문 401점, 연·고대 394점 지원 가능"

      전남대 의예 399점, 조선대 의예 397점 지원선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 지원단과 진학 부장 협의회가 10일 2019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결과를 발표했다.광주 지역 고교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

    3. 3

      현역 공군 취사병 '불수능' 만점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워 이른바 ‘불수능’으로 불리는 가운데 현역 공군 일병이 수능 만점자 9명 중 1명으로 밝혀져 화제다.공군은 7일 제3방공유도탄여단 기지대에서 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