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14일 ‘2018 MAMA in HONG KONG’서 신곡 ‘첫눈에’ 라이브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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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2018 MA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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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가 약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 ‘첫눈에’는 아티스트 특유의 음악적 개성과 겨울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헤이즈표 윈터송으로, 오는 14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신곡 공개 당일 저녁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Arena)에서 열리는 ‘2018 MAMA in HONG KONG’에 참석하는 헤이즈는 ‘첫눈에’를 라이브 무대로 펼칠 예정이다. 음원 발매 직후 최초로 공개되는 헤이즈의 ‘첫눈에’ 라이브 무대가 어떻게 꾸며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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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윈터송들과는 또 다른 컬러의 색다른 겨울을 선보일 헤이즈의 새 싱글 ‘첫눈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헤이즈가 참석하는 ‘2018 MAMA in HONG KONG’ 본 시상식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14일 오후 8시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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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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