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대리 역대 조회수 BEST 5 입력2018.12.10 17:56 수정2018.12.11 01:3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이 만든 직장인 사랑방 '김과장&이대리' 10주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 시절 김과장 이대리 "요즘 후배 이해 안돼…저도 꼰대 다 됐나봐요" 10년 후 현실의 김과장 이대리들도 고참이 됐다. 이제는 대리, 과장 대신 차장이나 부장이란 직급이 더 익숙하다. 본인과 동료들에게 “살아남느라 수고 많았다”는 위로를 건네고 “앞으로... 2 직장인 애환 보듬은 10년…"힘들 때마다 기사 보고 위로 받았죠" 10년 전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직장인의 생활은 고달팠고, 앞날은 불안했다. 하소연할 데도 마땅치 않았다. 화요기획 ‘김과장&이대리’의 등장에 직장인들이 폭발적으로 반응한 이유다. 이들의 성원은... 3 삼성맨·현대車맨 '카더라 통신'도 속 시원하게 팩트 체크! ‘잘나가는 삼성맨, 군대식 문화에 익숙한 현대차맨, 편하게 돈 버는 SK맨….’회사 이름을 들으면 떠오르는 직장인의 이미지다. 하지만 실상은 외부 인식과 다른 경우가 많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