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560억 규모 주상복합 신축 공사 수주 박상재 기자 입력2018.12.10 15:04 수정2018.12.10 15: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호는 560억9600만원 규모 망우동 삼부 주상복합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6.5%에 해당한다.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호, ‘사랑의 김장나눔행사’ 개최…소외계층에 김치 전달 2 대림그룹, 임직원 가족 500명 미술관으로 초청… 폭염 속 '문화피서' 3 삼호, 654억 규모 주택재개발정비 사업 공사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