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제 교수, 美 음향학회 '석학회원' 입력2018.12.09 17:29 수정2018.12.10 03:14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성우제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사진)가 음향학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미국음향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 성 교수는 군함, 잠수함의 소나 제작·운영에 관련된 연구를 통해 국내 방위산업 발전과 해군의 방위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성 교수는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에서 학사, 석사를 마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장지상 "원격의료·승차공유 등 진입규제 안 풀면 경제 재도약 어렵다" 2 "한국 경제개발 산증인"…故 김입삼 평전 발간 3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 감사"…육군 한 부대에 '헌혈왕'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