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달리던 혼다 어코드 승용차 엔진룸서 불, 인명피해 없어 입력2018.12.07 15:39 수정2018.12.07 15: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정오께 광주 북구 중흥동 한 도로를 달리던 혼다 어코드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10여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일차 주춤한 사이… 일본차 10년만에 전성기 재현 '시동' 회사원 A씨는 새 차를 구입한 지 9년이 지났지만 바꿀 생각이 없다. 평소 타는 2010년식 렉서스 IS 250에 큰 만족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는 “주행거리가 12만㎞를 넘었지만 주요 소모품을 교환한 것... 2 [시승기] 고속 주행서 안정감 돋보여… 편안한 '집밥' 같은 매력 혼다의 중형 세단 어코드는 ‘집밥’ 같은 차다. 조미료를 빼 맛은 심심하지만 영양가는 만점이다.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든지 엄청난 주행성능을 보여 입이 ‘떡 벌어지는... 3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미국 해군이 신규 함정 조달 계획에 연평균 약 42조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한국 조선업에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2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미국 해양 조선업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