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비자단체協 "11월 서울 생필품값 10개 중 6개 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9개 품목 조사…계란 8.2%↓, 일회용 기저귀 1.9%↑
    소비자단체協 "11월 서울 생필품값 10개 중 6개 내려"
    지난달 서울 시내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10개 가운데 6개꼴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달 15∼16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 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들 39개 품목 가운데 24개(61.5%)가 가격이 내렸고 14개(35.9%)가 올랐으며 1개(2.6%)는 변동이 없었다.

    계란의 평균 가격이 10월 5천146원에서 11월 4천725원으로 8.2%(421원) 내려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세탁세제(-3.7%), 맛김(-2.8%), 냉동만두(-2.1%), 식빵(-1.8%), 고추장(-1.6%), 시리얼(-1.4%), 껌·된장(각 -1.3%), 두부·생리대(각 -1.1%), 두루마리 화장지(-1.0%) 순으로 많이 내렸다.

    상승 품목 가운데는 기저귀(72개입 기준)가 지난달 평균 가격 2만4천19원으로 전달의 2만3천578원보다 1.9%(441원)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이외에 맛살(1.5%), 간장(1.3%), 오렌지 주스(1.0%), 아이스크림(0.9%), 즉석밥·식용유(각 0.8%), 맥주(0.7%) 순으로 가격이 많이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유(0.0%)는 전달과 같은 수준의 가격을 보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농식품부, '가격하락' 배추·무 수급안정 대책추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배추와 무 가격 하락세에 대응하고 겨울철 수급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급 안정 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배추는 전반적으로 수급여건이 양호하지만 무는...

    2. 2

      다음주 경제지표 줄줄이…3분기 성장률·물가·경상수지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4일 개최다음주에는 3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0월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이어진다.금융시장에서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그 파장을 숨죽이며 ...

    3. 3

      생필품값 ‘껑충’

      지난달 서울에서 팔린 생활필수품 가격이 4개당 3개꼴로 한 달 전보다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 대형마트 생필품 코너에서 점원들이 물건을 진열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n...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