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자이언츠, 유니세프에 1억 전달 입력2018.12.03 17:48 수정2018.12.04 03:3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멤버스는 지난달 30일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유니세프 ‘스쿨스포아시아’ 캠페인에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왼쪽부터), 김창락 롯데자이언츠 대표, 송상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롯데멤버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걀 구입후 다 못먹은 고객에 요리 제안"…고객 맞춤형 '스마트 콘텐츠 서비스' 개발 황윤희 롯데멤버스 빅데이터부문장(사진)은 15일 ‘디지털 비즈니스 포럼 2018’에서 ‘인공지능(AI)을 위한 데이터의 의미’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데이터를 기... 2 유통街 사활 건 '페이전쟁' 롯데 신세계 11번가 등 온·오프라인 유통사들이 간편결제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공세에 나서고 있다.롯데멤버스는 소상공인이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만 내려받으면 ‘엘페이(L.pay)&... 3 VOA "대북제재위, 유니세프에 46만8000불 35개물품 북한반입 승인"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이 요청한 대북제재 유예 품목 중 일부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 반입을 허용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