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울산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18.11.27 07:57 수정2018.11.27 07: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전 4시 7분께 울산시 북구 자동차 부품업체인 현대하이스코 울산공장에서 불이 났다.울산소방본부는 40여분 만에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소방당국은 유압 프레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북카페'로 진화한 만화방, 학교 부근 영업금지 부당" "밀폐된 공간 없고 쾌적한 분위기…청소년 범죄 온상 될 우려 작아" 과거의 이미지와 달리 개방적이고 쾌적한 공간의 '북카페' 형태로 진화한 만화방을 무조건 청소년 유해업소로 보고 학교 주변... 2 궐련형 전자담배로 갈아탄 이유는…"건강 아닌 타인 시선" 냄새·연기 의식해 '대체재'로 선택…비흡연자도 호의적 태도 보건당국 "사회적 압박 위해 궐련형 전자담배 피해교육 필요 " 궐련 담배를 피우다가 아이코스, 글로, 릴 등 궐련형 ... 3 한국동서발전, '북트리'로 행복에너지 전달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는 26일 울산 중구 본사 로비에서 지역 작은 도서관과 복지시설 기부를 위한 ‘행복에너지 북 트리와 캔스트럭션’(사진)을 설치했다. 이날 설치된 북 트리와 캔스트럭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