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감원, 신입 채용 1차면접 합격발표 전 '전원합격' 조회 오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이 신입직원 채용 시스템 오류로 지원자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금감원은 지난 23일 5급 신입 공채 1차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로 모든 응시자가 전원 '합격'으로 조회됐다고 26일 밝혔다.

    합격자 정보가 전산에 입력되지 않은 상태에서 응시자가 합격여부를 볼 수 있게 되었고, 지원자 전체가 합격자로 잘못 조회되었던 것이다.

    문제가 불거지자 금감원은 발표 당일인 23일 오후 1시30분께 합격 여부 조회를 막았다. 응시자 전원에게 '17시에 1차 면접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지원자들에게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금감원은 "채용에 지원한 응시자들에게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며 "앞으로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채용 절차, 채용 시스템 개선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금감원 채용 면접, 합격발표 전 '전원합격' 조회 오류

      금융감독원이 5급 신입직원 채용 1차면접에서 합격자 발표 전 합격 여부가 잘못 조회돼 혼란을 빚었다.금감원은 26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지난 23일 채용 홈페이지(emp.fss.or.kr)에서 이 같은 오류가 발견됐다고...

    2. 2

      금감원,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불법 대출광고 공동 대응

      금융감독원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비공개 커뮤니티 및 개인 SNS로 확산되는 불법 대출광고 차단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를 통해 회원 가입형 카페 등 폐쇄형 사이버 공간에 대해 직접 회원으로 가입...

    3. 3

      금융당국, 카드수수료 인하 결정 앞두고 카드사 점검

      금융당국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결정을 앞두고 전업계 카드사 8곳에 대해 검사에 돌입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하나카드를 시작으로 KB국민·롯데·삼성·신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