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감원 채용 면접, 합격발표 전 '전원합격' 조회 오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원이 5급 신입직원 채용 1차면접에서 합격자 발표 전 합격 여부가 잘못 조회돼 혼란을 빚었다.

    금감원은 26일 보도참고자료에서 지난 23일 채용 홈페이지(emp.fss.or.kr)에서 이 같은 오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은 금감원 1차면접 합격자 100명의 명단을 발표하는 날이었다.

    금감원은 당일 오후 5시에 홈페이지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오전 10시 40분께 공지했다.

    그런데 예정 시각에 앞서 응시자들이 홈페이지에서 합격 여부를 조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응시자들이 조회했을 때는 아직 합격자 정보가 전산에 입력되지 않아 모든 응시자(130명)가 합격으로 나타났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이런 문제를 알아차린 금감원은 오후 1시 30분께 합격 여부가 조회되지 않도록 했다.

    이어 응시자 전원에게 '17:00에 1차 면접전형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고, 지원자들에게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금감원은 "앞으로 유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채용 절차, 채용 시스템 개선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원 채용 면접, 합격발표 전 '전원합격' 조회 오류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금감원,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불법 대출광고 공동 대응

      금융감독원은 한국인터넷광고재단과 비공개 커뮤니티 및 개인 SNS로 확산되는 불법 대출광고 차단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를 통해 회원 가입형 카페 등 폐쇄형 사이버 공간에 대해 직접 회원으로 가입...

    2. 2

      금융당국, 카드수수료 인하 결정 앞두고 카드사 점검

      금융당국이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결정을 앞두고 전업계 카드사 8곳에 대해 검사에 돌입했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하나카드를 시작으로 KB국민·롯데·삼성·신한...

    3. 3

      금감원·기업은행·정보화진흥원, '보이스피싱 잡는 AI 앱' 개발 협약

      금융감독원은 IBK기업은행,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기업은행은 현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