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소외계층 '해피트레인' 운행 입력2018.11.25 17:34 수정2018.11.26 03:01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레일은 지난 24일 다문화가정과 미혼모를 돕는 여우톡 등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40명을 초청해 ‘KTX강릉선 해피트레인’ 체험관광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소외계층을 돕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KTX강릉선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행사를 더 늘리겠다”고 말했다.코레일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광명역서 부산행 KTX열차 고장…승객 1시간 대기 2 코레일 vs 현대로템 '물품대금 6년 분쟁' 마무리 3 철도 노사 임금교섭 잠정 합의…노조, 파업 계획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