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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서 한·미 정상회담 여부 현지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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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트럼프 체류기간 짧아
    일정 맞추기 위해 노력 중"
    청와대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한·미 정상회담 개최 여부가 현지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체류 시간이 너무 짧아 어려움이 있지만, 양측이 최대한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체코 방문 후 오는 29일부터 2박3일간 아르헨티나에 머무른다.

    이 관계자는 “회담이 성사되면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와 우리의 역할을 논의하는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국 정부의 포용국가 비전을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지역·세계 경제적 기회에 대한 G20 정상 차원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기간에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과 잇따라 회담을 하고 우호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이어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해 팻시 래디 총독과 면담 및 오찬을 하고,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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