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달러로 보관된 고객 자산이 최근 3년간 7배 이상 늘어나는 등 달러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시중은행 외화 정기예금 금리(3개월~1년 연 2.35~2.70%)와 증권사 달러 RP 금리(3개월~1년 연 2.00~2.50%) 등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거래 고객의 달러 자산은 2016년 초 4682억원에서 지난달 말 3조5437억원으로 7.6배로 늘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