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 177억 규모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1.21 09:20 수정2018.11.21 09: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S&TC는 대우건설과 177억원 규모의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S&TC, 대우건설과 244억원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2 S&TC, 244억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3 S&TC, 러시아에 129억원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