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새내기와 예비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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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강지수
● 아마 김은지
본선 16강전 1경기
제1보(1~31)
● 아마 김은지
본선 16강전 1경기
제1보(1~31)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새내기와 예비 새내기](https://img.hankyung.com/photo/201811/AA.18289673.1.jpg)

흑5 날일자 걸침에 백이 받지 않고 6으로 맞걸침하는 것은 새로운 트렌드다. 흑7로 좌하귀를 양걸침하는 등 손을 뺄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참고도1의 1~4 교환 자체가 백이 기분 좋다는 의견이 많다. 백8은 또 하나의 트렌드다. 29에 두 칸 벌리는 것도 평범하다.

박지연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