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타협, 그리고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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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단 오유진
● 5단 김은선
예선 결승 8경기
제3보(63~94)
● 5단 김은선
예선 결승 8경기
제3보(63~94)
뾰족한 수단이 보이지 않는 흑은 63(A)으로 따내서 판을 어지럽힌다. 패는 패지만 아직 단패가 아니기 때문에 백이 참고도1의 1로 일찌감치 물러나는 것은 나약한 수다. 흑4의 코붙임이 기다리고 있어서 10까지 백이 곤란하다. 백64는 팻감인데 67로 단수를 쳐서 패를 키운다.
박지연 5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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