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장에 장영민 교수 입력2018.11.18 19:08 수정2018.11.19 02: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장영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사진)가 지난 17일 열린 한국통신학회 45회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1년이다. 수석부회장에는 박세웅 서울대 교수, 3명의 부회장에는 송홍엽 연세대 교수, 신요안 숭실대 교수, 홍인기 경희대 교수가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호일 극지연구소 소장 "극지연구, 제2 쇄빙연구선이 돌파구 될 것" “남북한 과학자가 힘을 합친다면 극지 지층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윤호일 극지연구소 소장(사진)은 1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지질·광물 분야 연구... 2 [이 아침의 인물] 독립운동가 이회영 1905년 11월17일, 일제는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뺏은 을사늑약을 강제로 체결했다. 많은 지식인들이 분개했다. 한성부 명문가 집안의 이회영도 그들 중 하나였다. 그는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헤이그 특사를 ... 3 실라키스 대표 '서울시 명예시민' 서울시는 드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등 올해 서울시를 빛낸 17개국 22명의 외국인을 ‘2018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15일 선정했다. 실라키스 대표(사진)는 사회공헌,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