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라키스 대표 '서울시 명예시민' 입력2018.11.15 19:04 수정2018.11.16 03:1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드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등 올해 서울시를 빛낸 17개국 22명의 외국인을 ‘2018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15일 선정했다. 실라키스 대표(사진)는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 모범적인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온 점이 높이 평가돼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라키스 사장 '글로벌 경영대상'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오른쪽)이 지난 3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오비스홀에서 열린 2018 한국국제경영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글로벌 경영대상 다국적 기업 부문’ 대상을 받았... 2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임기 연장…판매 질주 뒤 뚫어야 할 난관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사진)의 임기가 연장됐다. 2년 연속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르며 성과를 낸 데 따른 결과다. 다만 독일발(發) 배출가스 조작 혐의와 할인 경쟁 등 여러 난관이 도사리... 3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신차 출시와 투자로 국내 시장 잡겠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올해 신차 출시와 투자를 늘리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사진)은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러한 목표를...